기사를 퍼오면서, 초등학생에게 논술이란 무얼까 하고 생각을 해봤어요.
초등학생에게는 논술이 말그대로 대학입시에서 이루어지는
논술은 아니겠고, 글쓰기 또는 글짓기가 기초일 것 같네요.
엄마가 가르친다기 보다, 아이들한테 글쓰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엄마가 먼저 글을 쓰고, 글의 기초를 익히고,
그렇게 배워나가면서 아이들에게도 모범이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논술 학습지를 교재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볼 땐 10주 정도 자기가 직접 글쓰기를 익혀보고,
1년 2년 꾸준히 어머니와 아이가 글을 직접 배우고 써나가는 것도 효과적일 것 같네요.
내가 어려워하는 건 아이들에게도 어려울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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