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교재도 중요하지만서도 아이를 갈켜주시는 선생님이 어떠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떤 선생들은 시간을 때운다는 생각으로 넘 성의없이 갈켜주고 가는 선생님들도 있으시거든요.
한달에 3만5천원이 적은돈이 아니쟎아요.

제조카는 자기 갈켜주는 한글선생님보다 같은 라인에 사는 친구집에 갔다가 그친구를 갈켜주는 다른 교재선생님을 만나보더니 넘 잼있어 하고 자꾸 그선생님에게 배운다고 해서 하던 교재를 그만두었다고 하더군요.아마 사시는 동네를 맡으신 선생님을 먼저 만나보고 정하시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