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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자파때문에 망설였는데 좋다고 하니 저도 오늘 우리아들하고 재미나라 싸이트에 들어가 봐야 겠네요
혜림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혜림이는 37개월입니다.
> 지금 문장단계(원숭이가 걸어갑니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 혜림이는 24개월경부터 컴퓨터를 보여 주었습니다.
> 싸이트는 신기한 재미나라 이지요.
> 처음에는 엄마가 틀어주는데로 보기만하면서 눈으로 익히더니
> 33개월경부터는 자기가 클릭과 드랙을 하며 혼자 이것저것 탐험을 하며 스스로 익히더군요.
> 이 싸이트에 단계별 지도가 있어서 단계별로 하면서 (일주일씩)
> 그곳에 나오는 단어를 엄마가 카드에 적어 주어 실생활에 접할수 있게 해 주시면 한글나라 선생님이,영어나라 선생님이 없어도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수가 있답니다.
> 노래나 동화 게임등 여러가지활동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 자 한번 들어가 맛보기를 경험 해 보세요.
> www.jaeminara.co.kr
> 우리 혜림이는 한글은 엄마가 떼어주고,
> 영어는 제가 자신이없어 신기한 영어나라를 선생님이 오셔서 하고 있지요.
> 복습은 재미나라로 하고요.
> 제가 무슨 신기한 재미나라 영업사원 같군요. 호호호
> 여러 교육싸이트중 가장 좋은것 같기에 추천해 봅니다.
> 항상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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