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도움이될까해서...
외국에 살고있으니 아무래도 아이가 한글에 노출이 여기 만큼 자연
스럽지는 안을것 같군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니 학습지를 하면서
한글을 읽히는 것은 어떨가요. 한국에서 해외로 잡지보내듯이 유아
학습지도 있을거예요. 제 개인적으로는 웅진곰돌이가 괜찮은것 같구요
친구도 곰돌이로 한글을 떼서 저도 곰돌이로 하고있어요.
물론 어느교재든 엄마가 매일 10~20분정도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겠지만요. 학습지에 대해 알고싶으면 마미넷으로 들어가보면
학습지에 대해 모든것이 있어요. 주소를 잘모르겠어요. 다른
맘들에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현아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너무들 열심히 자녀교육에 힘쓰시네요.
> 전 이 싸이틀을 자주 들린답니다.
> 전 한국이 아닌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영어권이 아닌곳에 살기때문에 그도한 도움을 못 준답니다.
> 답답하기 그지 없군요.
> 전 27개월된달과 11개월된 아들을 데리고 있는데 정보도 없고 엄마가 능력이 없다 보니 아이에게 한글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지 못한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 저희 딸은 책은 무지 좋하합니다. 그런데 글짜는 별로 보지를 않을려고 합니다.
> 어떤 식으로 한글을 깨우쳐여할지 고민입니다.
>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 집에서 가르칠수 있는 방법. 아이들에게 호감가는 방법.
> 벽에 글자를 붙여 놓았지만 별로 관심이 없구 그림만 볼려고 합니다.그리구 더더욱 걱정은 둘째에게는 전혀 신경을 못쓴다는 것입니다.저의 답답합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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