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번님, 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1시간이나 기다리다 들어오셨다니... 참 죄송하네요...(어째 그런지 이상하네요....)
옛날에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빠 돌아가시고 한 달 동안 공부를 제대로 안하고는 모의고사를 봤던 때가 생각나요.
그때 문제 풀다가 갑자기 허한 생각이 들면서 맥이 쭉 빠져서 수학 시험지 앞 페이지만 달랑 풀어놓고 누워서 잔 기억이 있지요...
그런데 각 과목별로 반 석차와 전교석차, 전국 석차가 나오는데... 수학이 몇 등이었게요?
18등이더라구요...
그 황당함이란....
수학은 대부분 포기하나보다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나보다 문제 안 풀고 잔 사람이 무척 많았나보다 라고...)
어쨋든 그렇다고 수학을 무척 잘 한 것도 아닌 제가 수학지기랍니다.
이야기상자에도 들어가보세요. 그리고 좋은 이야기 남겨주세요.(이 방에요)
수학나라의 모든 컨텐츠는 제가 만든 것이거든요... 그러니 빈 구석을 많이 만나실텐데, 그 때마다 좋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이곳에 다녀간 분들께 아직 많은 것을 못 드려 죄송한
꼬마 수학나라의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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