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카드로 첫 수학을 배우는 법을 소개하긴 했지만 이 방법이 정도도 아니고 가장 좋은 것도 아닙니다.
특히 12개월이 지났다면 활동적인 놀이와 주위의 모든 사물에 관심이 가는 시기므로 오히려 당연할 수 있습니다.
우선 도트카드 보여주는 방법이 즐거운 놀이가 되었는지 아니면 엄마가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는 시간이 되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엄마가 놀이라고 생각하며 시도했어도 아이가 달가워하지 않았다면 역시 님이 하신대로 한두 달 쉬었다가 다시 해보는 것이 좋구요.
이 때 다시 시작할 때는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진행하던 숫자부터 계속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놀이처럼 아이에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아이가 좋아해도 한 번 보여줄 때 3분이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싫어한다면 아이만의 다른 방식을 찾아서 다가가 보세요.
도트카드를 보여주는 방식은 일종의 수학놀이를 해주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영아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머리가 좋아진다는 장점 외에 오래 문제에 집중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신장에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도트카드를 보여주는 플래쉬로만 다가가면 안 됩니다. 아이에게 적절한 발달 시기에 필요한 놀이를 찾아서 함께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가 만 세살이 되기 전의 시기는 온 몸의 성장과 함께 뇌가 함께 자라는 시기거든요.
아이에게 맞는 놀이를 찾아 즐기세요.
적당한 시기를 찾기 어려운 분께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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