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카드는 유아에게 수학을 가르칠 수 있을 최선의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나온 개념입니다. 현재 도트카드와 글자읽히기를 가르치는 시기에 대한 문제는 병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자녀가 충분히 즐거워 하며 집중할 수 있을 경우가 최대의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글자를 가르치는 것보다 도트를 이용하여 수량을 인지시키는 것이 더 쉽습니다. 그래서 영아기부터 먼저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도트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느 쪽이든 플래쉬카드를 이용하여 가르치는 법만으로 집중하시는 것은 피하길 바랍니다. 영아기부터 도트를 이용하여 가르친 경우 공부를 일찍 시작하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머리가 일찍 트이는 편입니다. 특히 꾸준히 해준 경우라면 더욱 그 발달이 현저히 눈에 띤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지적인 능력은 발달되었는데 반하여, 운동능력과 감성능력은 제 연령이므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정신적으로 많은 무기력감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플래쉬 기법으로 학습을 시작하려고 할 때는 미리 계획을 규칙적으로 잡아 실행하도록 하고, 여기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신체발달과 사회성발달에도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글자 읽기를 먼저 가르치라는 개념은 글자를 읽을 줄 안다면 책을 스스로 읽을 수 있어 기본 토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글자와 도트는 서로 양립되거나 상반된 개념이 아니므로 자녀분이 충분히 하실 수 있다면(아이가 좋아하고 하고 싶어한다면) 함께 하셔도 됩니다.
수레의 한쪽 바퀴가 정상적인 경우보다 큰 경우가 한쪽 바퀴가 정상적인 경우보다 작은 경우보다 좋을까요?
수레 바퀴가 같은 크기인 것이 동글동글 잘 굴러간답니다.
지적인 부분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는 영재아의 경우 잘 키우기 어려운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3월 가까운 저녁 바람을 맞으며, 배고픈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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