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님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영재적 기질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현되기 때문에, 또한 이미 영재로 커가는 경우는 평범하길 바랄 수도 없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만 세살에 나름대로 수를 코드화하여 기억하고 기호를 사용할 수 있다면 확실히 "수"에 관해서 영재일 수 있습니다.(다른 세부적인 발육은 모르지만요...^^) 그런데 영재아의 경우는 지능, 감성, 신체발육의 세가지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 하고, 감성과 신체발육은 정상적인데 비해 지능이 지극히 높은 상태가 되어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또 일반적인 교육방법과 커리큘럼으로 교육할 수 없다는 점도 부모로서는 큰 심리적 부담이 됩니다. 실제로는 국내 현실에서는 사회적으로도 도움이 되지 못 하는 상황이므로 경제적인 부담도 꽤 될 것입니다.
우선 유재님께서 즐거운 마음으로(아무에게나 가능한 일은 분명 아니므로^^) 자녀분의 발달상황을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곳은 예약하면 수 개월을 기다려야 하겠지만 확실한 조언을 받고 교육도 가능한 "EBS영재학술연구원"입니다.
물론 다른 곳을 믿지 못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곳의 조석희박사님과 그 외 연구진을 신임할 수 있기 때문에(그곳의 영재아 지도교사 연수를 지난 여름에 받았거든요... 그냥...) 그곳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영재아를 둔 가정의 경우, 자녀 교육 과정에 있어서 생각지 못 할 어려운 점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에 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분을 가까이 둔다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실제 자녀분의 발달 상황을 알아보시고 적절한 교육법도 알아보시길 적극 권합니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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