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짱캡님의 글입니다.
> 잘몰라서 이런 질문을 드리네요.ㅠㅠ
> 도트카드 넘기면서 엄마가 소리내어 읽어주는게 맞나요?
> 울아기 약15개월인데 아기들마다 차이가 나겟지만 얼마나 보여줘야 하는지...?
> 도트카드 다보여주고 나서 숫자카드 보여주는 건가요?
> 그리고 도트카드에 관련된 책잇으면(쉽고 재미난걸로..헤~)추천 좀 해주세요.
> 참, 시찌다카드가 젤루다 싼대 다른것과 질의 차이가 잇나요?
> 이왕이면 튼튼하고 좋은게 좋겟죠.
> 쓰신분들 민지사, 한울림, 시찌다꺼중 어느게 젤루 나은지도 좀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꾸벅~
안녕하세요?
꽤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1. 도트카드에 대한 비교는 좌측의 "도트 & 플래쉬 카드"로 가시면 도트카드 만들기 보고서 라는 제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신 후 개인적으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한울림에서 새로 나오기로 한 도트카드에는 도트가 없는 "0"의 카드와 사칙연산카드, 등호, 부등호카드 등이 추가로 들어 있습니다.
작년에 추가로 더 넣어서 새로 만들었음 좋겠다고 건의했거든요.
참고로 민지사와 한울림에서 나왔던 카드는 "아기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이란 글렌도만의 책을 중심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에는 숫자 0에 대한 개념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 "How to teach your baby math more gentle rebolution"이란 Glenn Doman과 Janet Doman이 새로 쓴 개정판(개정판이 1991년입니다)에는 숫자 0과 사칙연산카드 사용, 이후 수식의 사용을 위한 숫자카드까지 개념이 확장되어 있습니다.
2. 도트카드를 보여줄 때 읽어보면 좋을 기본적인 책으로 제가 추천한 것은 좌측의 "우리집 노하우"에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민지사에서 위의 개정판이 번역되어 나온 책이 있어서 그 책과 함께, 한울림의 책을 추천합니다.
한울림책은 100일 동안 아이와 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일자별 프로그램이 들어 있습니다.
민지사의 개정판 책은 "how to teach your baby math more gentle revolution"을 완역한 책입니다.
3. 도트카드를 넘겨줄 때는 "이것은 일이다. 이것은 이이다."라는 식으로 말해줍니다. 이 말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또 숫자는 하나, 둘, 셋 보다는 일, 이, 삼으로 해주는 것이 수를 익히는 데 더 효율적이라는 점도 "우리집 노하우"에서 설명드렸습니다.
4. 도트카드를 보여주는 시간은 도트카드를 한 번에 5~6장을 1조, 2ㅈ로 나눠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으로 카드를 새롭게 섞어서 보여주는데, 이 방식으로 진행할 때 최대한 빨리 하여, 카드 당 몇초가 넘지 않도록 하고, 아이가 지겨워 하기 전에 끝낸다는 점입니다.
At first it will be played three times a day, but each session will involve onlu a few seconds.
In regard to determining when to end each eseeion of learning, the paredt should exercise great foresight.
Always stop before your child wants to stop.
The parent must know what the child is thinking a little bit beford the child knows it and must stop.
위에 원문을 함께 드립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도트카드로 수량을 인지한 후, 이 수량을 숫자 모양으로 인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단계가 숫자카드입니다. 숫자카드 부터 보여주는 것은 절대 피하시길 바랍니다.
도트카드는 늦어도 30개월 이내의 자녀에게 시작할 수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는 우뇌가 열린 시기의 교육법이기 때문입니다.
우뇌는 만 3세 이전까지 열린 상태였다가 만 6세까지 서서히 닫히기 때문에 이 이론에 의하면 최대의 효과는 우뇌가 최대로 열린 0세에 가까울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흥미를 주지 않는다면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이는 나름대로 기질이 있고 특성이 달라 플래쉬 기법을 이용한 도트카드 교육이 효율적인 경우도 있지만 아이가 따라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할 때만 효과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출발해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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