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수학의 공식을 외우는 건 좋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확실한 건 수학의 기본은 수와 연산이라는 것입니다.....창의력의 문제는 수와 연산을 어떻게 배웠느냐 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죠..
수학의 발전은 "길이의 개념"에서 "넓이의 개념", 그리고 "부피의 개념(분수)"로 발전하기 때문이예요...
이때 길이의 개념이란 증감하는 +,- 인데 도형은 가로 곱하기 세로의 "넓이의 개념"에 해당하는 것인데 도형을 먼저 배운다면 .....
1,2,3,...의 숫자를 배우기도 전에 2+2를 배우는 것과 다름 없답니다...
이 배움의 과정에서 2+3=5이라는 수의 경험을 많이 해서 스스로 법칙을 깨닫는 아이와 2+3=5, 2+1=3이라는 문제만 풀고 넘어가는 아이의 차이는 엄청난 것이 됩니다...
괜스레, 좀 이론적인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는데요.....
2+2+2+2가 안되는 아이에게 도형의 법칙인 2*2를 느끼게 해준다고 앞의 법칙을 알게 될까 생각해 볼만한 문제인 것같습니다......
많은 교구들이 엄마들을 유혹하고 있지만 우리들이 절대 잃지 말아야 할 것은 어느 것이 기본인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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