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성재는 5섯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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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사실 그다지 수학이니 한글이니 영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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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재에게 가르치려고 애쓰는 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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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성재가 28개월쯤에 달력에 있는 숫자를 모두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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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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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때부터 전화도 곧잘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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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전 아이가 싫어 할까봐 특별히 수학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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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웅진에서 나온 수리수리셈수리라는 cd만 하나 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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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재미 있어 했는데 요즘은 게임맛을 알아버려 전혀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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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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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버스라고 학습지 하나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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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10 이하 덧셈 뺄셈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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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이게 공부다 하고 하니까 아이가 싫어 하는 눈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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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동화를 사서 읽힐까 생각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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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보기엔 한글보다는 숫자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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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줄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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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아이와 앉아 놀수 있는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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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8시 30분정도 되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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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신나게 할 수 있는 수학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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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라는 개념보다는 놀이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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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겠는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녀분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통하여 수학을 즐기게 하고 싶으시다고요. 그런데 직장인이시군요...
전집교재에 대한 리뷰를 쓰면서 생각한 것이 요즘 나오는 전집 교재류는 확실히 그 가격에 만족할 품질을 갖춘 것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세트로 구입한다는 점에서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요.
자녀분이 수학적인 호기심이 많다면 제 생각에는 세트로 구성된 전집교재 중에서 자녀분에게 맞는 놀이형 학습 세트를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부담스럽게 매일 아이와 수업한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이틀 혹은 사흘에 한 번이라도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전집류 교재의 선택시 가장 유의할 점은 교재만큼 회사를 믿을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교사가 방문하여 수업하는 형식의 교재보다는 출퇴근 시 어머님께서 지도서를 간단히 읽어보시고 충분히 놀아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오래 활용할 수 있는 교구를 선택하세요.
가격이 몇 만원 단위로 혹은 몇 십만원 단위로 차이가 나면 그냥 싼 것을 골라야지 하는 것보다는 내구성을 확인하시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주위에서 이미 교구를 가진 분이 계신다면 직접 찾아가서 눈으로 보고 활용하는 것도 눈여겨 보신 후 결정하시는 편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전집 교구는 하나하나 따로 떼어 계산해보면 분명 따로 구입한 교재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꼭 필요한 것만 단계별로 지도법과 함께 세트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직장인 어머니가 잘 활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집에서 아이와만 있을 때는 대부분 이렇게 저렇게 만들었거든요. 하지만 직장에 다닌다면 아무래도 싸고 좋은 교재를 구입하러 다니기도 힘들고 만들어서 활용하기엔 더 힘드니까요.
그 시간을 전문가와 회사에 맡긴다고 생각하시고 수학전문 교재 중에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학습지를 사용하는 것은 일률적인 내용 때문에 어느 정도 지나면 아이가 지겨워하는 것이 정상이지요. 차라리 세트 교재를 활용하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전집 교구에 대한 설명은 좌측의 교재정보를 보시고, 부족한 것은 인터넷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다양한 교재정보를 찾아보세요.
(학습지 사이트로 직접 들어가시는 것이 좋아요)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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