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bird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또 뵙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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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는지. 날씨가 무척 더워서 앞으로 여름 지낼일이 걱정입니다.
> 수학 게시판에서 한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좀 그렇지만 또 해봅시다.
> 한글나라를 물어보셨죠? 그런데 한글과 우리말 2000은 무슨 교재인지 제가 처음듣는 것같아서요.
> 한글깨치기는 제가 많이 들어보았는데 다들 좋다고 하더군요.교재비도 안들고 수업 방식도 한글나라와 거의 비슷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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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나라 교재 구성
> 낱말 학습 : 낱말카드 (나의 몸, 과일과 채소 등등)
> 낱자 학습 : 통통 데구르르, 창작동요 등등
> 단문 학습 : 병풍책, 문장 만들기 카드
> 동화 학습 : 대형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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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적지는 않았지만 대략 위와 같습니다.
> 선생님이 오셔셔 수업을 진행해주시고 나이가 많은 아이는 단어 카드 인지 단계에서 진도가 어린 아이보다 빠르겠죠. 우리 아이는 아니가 많아서 인지 진도가 빠르게 나갔다고 합니다. 물론 한글나라를 모두 마치기는 했지만 책을 줄줄줄 읽지는 못합니다. 국어나라를 계속하면서 또 많인 나아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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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말이죠 제 주위를 둘러봐도 아이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제 친구 중에 교재 구입을 극도로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 그 집 아이는 선생님이 오지 않는 학습지로도 한글을 떼엇답니다.
> 그 아이는 물론 차분하기도 하며 중요한 것은 글자에 대한 관심이 친구말을 들어 보면 많더라구요. 그래서 학습지를 하면서도 이것저것 물어보고 기억할려고 하고...
> 아이가 글자에 관심이 많고 하니 일취월장 하더라구요.
> 우리 아이도 학습지 했다고 말씀 드렸죠?
> 우리 아이는 스티커 붙이기만 무척 좋아했고 글자에 관심 한번 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버려 두었습니다.
> 하지만 나이만 자꾸 들어가고 주위 친구 아이는 개월 수도 많이 차이가 나는데 한글 잘 읽는다고 하고.. 제가 카드 갖고 시장 놀이도 해보고 소꿉놀이도 해보고...
> 엄마가 안되니 타인을 의지 할 수 밖에요.
> 한글나라는 선생님이 오셔셔 꼭 유치원 선생님이 하듯이 재미있게 하더라구요. 재미있는 선생님을 아이는 싫어하지 않고 끝까지 왔습니다.
> 한글깨치기도 선생님이 한글나라와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가르쳐 주신다고 하던데요. 전 한글깨치기를 먼저 알았더라면.. 그런 생각을 많이했는데 . 교재 구입비도 없고 해서
> 거의 교재는 비슷한것 같아요. 아이가 얼마나 잘 해주냐가 누구나 그러하듯이 제일 중요한 것 같구요.
> 교재가 있으시면 다른교재를 또 선택하기보다 다시 한번 노력해보시고( 아이가 흥미를 느끼게 )
> 6살이니 마음만 먹으면 금방 한글을 뗄 것입니다.
> 너무 조급하게 우리 생각하지 말기로 해요.
> 오늘도 또 두서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 오늘 하루 해피하게 보내시길.....
> bluebird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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