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이네님의 글입니다.
> 즐거운 이사놀이 책은 우리 정환이가 요즘 참 잼있게 보는 책이에요.
> 저두 첨엔 이 책봄서 그림만 있고 책장을 넘기면 집의 모양이 달라지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이사를 하고 있을까 알아보지 못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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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차근히 넘기면서 보니까 이책의 구조를 알겠더라구요.
> 맨처음에 세모난 집의 내부에 10명의 아이들이 있죠. 옆에는 이사갈 네모집의 겉모습이 있구요. (편의상 지붕이 세모모양인 집에서 네모모양집으로 이사간다고 정환이한테 말해준답니다. 정확히는 사다리꼴지붕이지만)
> 책장을 넘기면 세모지붕의 집 겉모습이 나타나고 옆에는 네모집의 내부가 보이는거구요.
> 그러니까 이 책은 2장이 한집이 되는거죠. 집의 겉모습이 있고 한장을 넘기면 내부가 보이는 그런 구조져.
> 4쪽과 6쪽이 세모집이고 5쪽과 7쪽은 네모집이죠.
> 8쪽과 10쪽이 세모집이고 9쪽과 11쪽이 네모집이구여.
> 이사가는 것만 볼땐 4쪽과 7쪽, 8쪽과 11쪽..그렇게 집내부에 있는 아이들의 숫자가 변하는걸 보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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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렇게 내부만 그려놓았다면 이사놀이하는게 참 싱겁게 느껴질만큼 이 책은 별루가 되죠. 그지만 내부모습을 하고 있는 페이지를 집의 겉모습이 덮고 있어서 책장을 넘기면 집안에 몇명의 아이들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면서 한명씩 이사가는 걸 느껴지게 하는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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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첨엔 10명이 있는 내부가 보이고 옆에 이사갈 집의 겉모습이 있는거고 한장을 넘기면 세모집의 겉모습이 있고(이 겉모습밑에는 내부모습이 있는거죠, 좀전에 보았던 페이지가 이거져) 이사를 간 네모집의 내부가 보이는거죠.(이 내부모습 앞장에는 겉모습의 집이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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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제가 잘 알게 설명을 한건지 몰겠네요.
> 암튼 이건 왼쪽은 다 세모집을 말해주는거고 오른쪽은 이사갈 네모집을 말해주는거에요. 세모집의 아이들이 한명씩 줄어들면서 네모집에 한명씩 아이들이 그려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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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걸 다 본담엔 거꾸로 한장씩 앞으로 넘기면 네모집에서 세모집으로 이사가는 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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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엔 집의 겉모습쪽에 있는 창문들 사이로 아이들이 보이는데 10이라는 숫자가 1과 9, 2와 8, 3과 7, 4와 6, 5와 5.그렇게 두수의 합으로 이루어졌다는걸 아이들이 알게되면 6쪽을 보면서 아이들이 5명만 보이더라도 실제로 집안에는 10명이 있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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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이해가 되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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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양동 정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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