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오르다 하고있어요 96년 6월생아이이고 오르다 창의 b하고 있어요
뫼비우스는 제가 보지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알려드릴께요
뫼비우스는 한국식 오르다에요 오르다에 계셨던 선생님들이 나가서 만들었다고 하고요 ,오르다실물을 보면 굉장히 실망스러울 정도의 딱지인데 뫼비우스는 재질이 맘에 들게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뫼비우스의 교육내용은 오르다만큼은 체계적이진 못하대요
지난번 오르다 학부모 교육에서 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오르다는 이성에 끌려 사게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하바같은것은 만지고 싶고 아이가 그져 가지고 놀기만 해도 즐거워서 감성적으로 구입하게 되는데 ,오르다는 재질이나 모양은 좋지않은데 교육내용이 맘에들어서산다고...
원하시는 답이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