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맘님 아이들은 자신의 요구가 이뤄질 때까지 대게 보채지요.
그러니 도트카드를 주면... 윽~ 그 비싼 카드를 망가뜨리겠지요!!
그럼 아이에게 이렇게 해주세요.
- 이 카드는 다음에 또 볼 수 있게 상자에 담아두고, 엄마랑 재연이가 가지고 놀 카드를 새로 만들자!
아이들은 늘 새로운 것에 흥미를 보이기 때문에 카드를 보면 달라고 조르는 것이지요. 그럼 차라리 카드를 아예 몇 장 만들어 보세요.
사이즈를 적당하게 정하여 만들고(경우에 따라서는 꼭 같은 크기이길 요구하기도 하지요... ^^) 카드에 빨간 도트 스티커를 아이에게 붙여보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몇 장의 카드를 만들어 "이건 재연이 것"이라고 이야기해주세요.
만든 카드는 당연히 재연이가 마음대로 구겨도 좋겠지요.
상황을 정면 돌파하는 것 혹은 우회하는 것... 그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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