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수학나라를 보고 도트카드를 시작하고 있는데..
> 16개월 된 여자아이인데 도트카드놀이할까? 하면 좋아라한답니다.
> 도트카드만 보여주면 보지않고 딴짓하고 장난하면서 엄마한테 안길려고 오곤합니다..
> 그래서 저는 그림카드가 없어서 한글나라를 먼저 구입해서 그림카트를 플래쉬카드처럼 빨리 넘기면서 보여준답니다.
> 그림카드놀이할까?하면 다가오지않고 잘보는데 도트만 보여주면 집중을 안해서요.. 그래서 하루에 3번 보여주기도 힘드네요..
> 아무리 기분좋을때도 말이예요..그리고, 전 일,이,삼,...
> 이렇게 들려주는데 `이것은 일이다`...이렇게해야하나요..
> 조언부탁드려요..
도트카드가 너무 심심해 보여서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네요.
만약 아이가 싫어한다면 100까지 모두 진행하지 마시고, 아이가 즐거울 때만(집중할 수 있을 때만) 수업을 하세요. 이 경우 하루 3번도 많은 것 같다면 2번 정도로 줄이시고요.
대게 어느 정도 진행하면 수량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답니다. 그 수준이 넘어가도 아이가 집중하지 않는다면 자녀분에게 맞지 않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냥 일, 이, 삼 하고 이야기 하는 방식은 아이가 이미 적응된 상태라면 무방합니다. 이 내용은 역시 글렌도만의 방식을 그대로 번역하여 사용한 것이라서, 하나, 둘 이라고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기술법은 아이와의 약속이므로 약속에 충실한 것이 더 좋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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