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께서 추천하신 것을 못 보고 바로 추천하려니 왠지 찔리네요.^^ 겹칠 수도 있을 거예요.
우선 질문하실 때 자녀분의 연령을 따로 표시해주지 않으셔서 개인적으로 접했던 것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하시고 연령에 맞는 것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 Blue's 123 time
유치원 및 취학 1학년 정도까지 좋은 단계입니다.
숫자를 가르치는 것을 주로 하는 내용이 아니라 분류, 비교하기, 덧셈, 계산하기 등을 게임 형식으로 즐기도록 하였습니다.
영어로 진행되지만 Blue 캐릭터의 성격상 꽤 깜찍한 분위기와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영어라서 지도하실 때도 편합니다.
Blue가 축제에서 놀이를 즐기며 문제를 해결하면 1 blue dollar를 얻게 됩니다. 다양한 종류의 토핑이 올려진 토스트 분류하기, 무게 달아보고 무거운 것, 가벼운 것 찾기, 카드놀이하기, 상품 구입하기, 필요한 수량만큼 실어나르기, 그리고 흔히 가위바위보로 결승점에 먼저 도착하기 놀이와 비슷한 형식으로 10칸을 이동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blue dollar를 모으면 가게에서 다양한 부품을 살 수 있는데 부품을 모두 사면 늘 새로운 장난감이 완성될 수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성취욕구를 느끼도록 합니다.
2. Little bear kindergarten
이 시디는 수학놀이가 중심으로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영역을 분류하자면 수학놀이가 많은 시디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Little bear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바닷가로 여행을 가는 동안 친구들과 함께 가기 위해 문제 상황을 해결하게 됩니다.
패턴 완성하기, 조각난 그림 맞추기, 그림자 보고 비교하기, 낚시하기(물고기를 찾는 놀이입니다), 꽃 속에서 다른 꽃을 찾아내는 놀이도 있습니다. 울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림그리기 코너... 그림 속에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가 다양하고 색을 조합하여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무척 좋아합니다.
3. 수학교실
아리수미디어에서 국어로 번역되어 들어왔습니다.
딱 수학교실이란 이름에 맞게 다양한 활동에서 사칙연산을 다루고, 비교하고, 도형을 배울 수 있는데 다만 숫자도 100자리까지 진행할 수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이상까지 커버하는 시디입니다. 다른 말로 바꾸면 너무 어린 연령에서는 그리 큰 흥미를 끌지 못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우리집 노하우에 답글 드렸던 것을 아래 연결하겠으니 참고하세요.
여기를 누르시면 수학 CD 추천했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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