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웅진수학동화를 사면서 많이 갈등했는데요.
수업을 받는 다른분들이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하시더라구요.
물론 가격적인면만 보면 참 비싸죠.
거기다 싸게 구입할수 있는 루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아이는 51개월이지만,
수업을 받을 목적으로 꼬마부터 다 구입해서,
이번주로 3주차 수업을 받았어요.
저희 아이가 좀 늦되기도하고,
예민한 편이라 쉽게 시작하면 거부감이 없을거 같아서요.
제가 보기엔 30개월 전후의 아이부터 시작하면 딱 좋을거 같아요.
부교재가 좋다더니 전 마음에 들더군요.
또 선생님이 오실때마다 뭔가 새로운걸 가져오니 아이도 좋아하구요.
수업내용도 알림장이라는 인쇄물이 있어서,
그내용대로 수업하니까 선생님마다 아주 큰 차이는 없을것 같았어요.
우리선생님도 아주좋다 뭐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괜찮구요.
아직 수업을 오래 받은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얘기하긴 뭐하지만,
답답해하시는거 같아서...
수업비도 안받고 부교재를 공급해준다면 그리 나쁠거 같지는 않네요.
꼬마단계는 엄마가 해줘도 좋을거 같아요.
제가보기에 어린이단계는 좀 어렵더군요.
꼬마단계는 창작동화 느낌으로 읽기에 쉬운편이고...
근데 그안에 들어있는 개념들을 보면 꼭 쉬운것만도 아니예요.
어린이단계는 동화라기보다는 수학적인 개념들을 이해시키려 만든 느낌이 좀 강해요.
또 꼬마단계 수업에서는 교구가 많이 쓰이진 않나봐요.
엄마가 활용을 잘 하시는 분이라면 책만 구입해서,
다른분들의 수업후기를 참고해 활용해도 괜찮겠지만...
안그렇다면 오히려 좀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잠수네 사이트에 가보면 수업후기가 10주차 넘게까지 있던데...
전 프뢰벨책이랑 교구도 많아 수업도 받아보고,
몬테소리 한글교육도 받아봤지만,
내용도 수업도 만족스럽긴 이번이 처음이예요.
그동안 선생님운이 없던탓도 있고,
제가 많이 느긋해진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횡설수설이지만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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