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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놀이
하나둘셋,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숫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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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똘망똘망, 알쏭달쏭 수업과 저의 고민. |
글쓴이
railac73
등록일
2001-09-07 16:26
조회수
2,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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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슨 말씀을 먼저 드려야..
안녕하세요.
요즘은 좀 뜸하지만 자주 들리던 railac73입니다.
그리고 저는 에이플러스 교사입니다.
사실 어머님의 글에 "아니~" 발끈하기도 했지요.
왜냐면 한명의 교사로 중앙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좀...
하지만 그런 어머님의 맘 이해해요.
똘망은 100% 교구가 확실합니다.
목각은 아이들이 인지해야 하는 정도가 들어있고,도형의 기본을 교육하기 위해 들어있지요.
도트는 아이들의 머리에 그 과정이 들어가야 연산의 원리를 알기에 들어가 있지요.
돌망의 교구는 제가 중앙에 다녀서가 아니라 정말 열심히 만든 교재입니다.
아이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교수법이 있는 교구입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는 만5세인데 2번올림수,구구단을 압니다.
담주엔 2번 내림수를 수업할 계획입니다.
그리고는 도형의 원리와 넓이 구하는 방법까지...
한 아이는 전파견문록에도 나온 적이 있는 아이인데
구몬을 6개월정도 하다가 반복되는 연산을 싫어해서 똘망을 수업받고 있는데 똘망은 수업이 아니라 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아이 모두가 도트의 과정이 있었기에
도트로 연산의 방법을 알았기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이번엔 아이에게 맞는 선생님을 만나셨다고 하니 다행이구요.
놀이로 배우는 수학이 우리 아이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몇달이 지나면 아실꺼에요.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교육 잘 받으시구요...
정환이네님의 글입니다.
> 우리 정환이는 이제 44개월 되갑니다. 올초부터 똘망똘망이랑 알쏭달쏭수업을 받았죠. 전 똘망똘망보다 알쏭달쏭이라는 창의력교재가 더 맘에 들어서 똘망을 한달 하다가 알쏭달쏭 교재로 바궜어요.
> 지금 생각해보면 똘망을 해도 좋았겠다 싶었는데 그때 처음에 할때는 교사가 맘에 안 들었거든요. 지금 선생님이 3번짼데 젤로 좋아요. 아이도 좋아하고. 중앙교육은 선생님들 자질이 정말 부족하고 교사 수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다른 은물이나 오르다에 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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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본 똘망똘망은 교구위주의 교재같긴 했어요, 상담교사가 상담하러 왔을때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교구를 가져왔지만 실제 똘망똘망교재 세트에는 목각교구는 별고 없고 종이와 시트지, 도트카드 위주라서 실망스럽긴 했죠. 그래서 바꾸게 된 계기도 되었구요, 알쏭달쏭은 창의력 교재라고 하는데 그거 7개월동안 하면서 우리 아이 참 많이 똑똑?해졌구나 싶기도 하고 이거 괜찮은데 엄마들은 잘 모르네 싶기도 했어요. 알쏭달쏭이라는 건 첨 들어보신 분 많겠죠?
> 근데 생각해보니 알쏭달쏭이 은물과 오르다를 조금씩 섞어서 만든거 같아요, 매트릭스 게임도 있고 정육면체 직육면체로 은물수업같이도 하고 그외 팬토미노와 탱그램도 있고 공간추론이니 위치이론이니 하는 것들이 있죠. 이거 하면서 울 아들이 집중력과 직관력, 논리력이랄까 또 기억력등등 참 많이 배웠다 싶긴 해요.
> 제가 전에 여기 게시판에 '우리 아이 교구수업 내용'이라고 해서 올린 글이 좀 있는데 그게 알쏭달쏭 수업받으면서 한거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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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이 마지막이라 다음달부터 이거 끝나고나면 은물이나 오르다를 할까 아님 지금 선생님이 좋으니까 똘망똘망을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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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고민은 한선생님한테 계속 수업을 받는게 좋은지 아니면 다른 은물이나 오르다로 바꿔서 다른 선생님을 부르는게 아이한테 좋은지 몰라서요. 지금 선생님은 울 아이가 '통통통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참 좋아해요, 이 선생님이 수업시작할때 통통통 노래로 시작하는데 그걸 참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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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수업은 정말 선생님이 중요하다는걸 느끼거든요. 은물이나 오르다해서 좋은 선생님 만날 수 있다면 좋겠는데 지금 선생님이 넘 맘에는 드는데 똘망똘망 교재보다는 다른게 하고 싶고..
> 아고 머리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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