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요즘 아이들이 빠르다더니
연수맘님네 자녀도 무지 빠르다 싶네요.
오늘 첨 글 올립니다.
수학나라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요..
제 짧은 경험과 견해로는,
이제 우리나이로 네살이된 아이라면
한 3년전만해도 5까지 수의 합성 분해개념을
이야기식으로나마 이해할줄 아는 아이가 드물었답니다.
다섯을 둘과 셋으로 나눈다던지,
엘리베이터안에서의 대화같은 경우 말이죠..^^
이런 대화는 이야기를 통해 수의 덧셈 뺄셈 원리를
익히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는 군요.
말씀하신 6의 더딘 이해는 어쩜 자연스러운 현상같군요.
물론 아이에 따라서는 쉽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겠지만,5 이상의 수로 나아가기 위한 질적 발전의 단계에
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동안의 1부터 5 까지의 수이해학습의 양적 발전의 기초위에서
다음단계로의 발전을 예비하는 단계라고나 할까요?
글구 다섯손가락을 사용하는 주먹셈법을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기 땜에도 5까지는 쉽게 받아들이다가도,
이보다 하나더 큰수인 6이상의 수들을 이해하기까지는
자연스러운 반복과 얼마간의 시간이 소요되리라
보는데요.
그래서 그이전단계로 1~10까지 수읽고 세기연습을
생활속에서 먼저 익숙하게 하신 뒤에,
각각의 수와 숫자를 연결시켜 이해할수 있도록...하면..?
아마 이런 원칙적인 이야긴 누구나
다 할수 있을지 싶네여...*^^*;
암튼 자녀분이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수의 세계에서
다음 단계로의 성숙을 준비하는 (?)
시기인듯 하오니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시고,
지켜봐 주시고 기다려주시묜,
아이는 어느 시기에 가면 다 깨우치게 되는게
수와 숫자세기더군요.
더 빠르고 좀 덜 느리더라도
일정시기에는
다들 깨우쳐가기도 하는게 세상사같더라구요..
왠 횡설수설~~
마무리가 안되네요..^^;
암튼 옛 기억을 살려 몇말씀 드리고
갑니다.
연수맘님의 글입니다.
> 이제 막 36개월 넘긴 딸아이 입니다. 분류나 도형 등은 좀 어려운 것도 하는데 아직 수 개념이 부족한 것 같아요. 어떨때는 10개 넘개도 헤아리기도 하지만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학습지를 하면서 과일 6개 그림이 있었는데 하나, 둘 하고 여섯까지 다 세어 놓고도 과일이 모두 몇개냐고 물으면 얼른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신기하게도 5개 있는 것을 잘 대답하는데요.
> 그리고 책을 5권 골라 오라고 했더니 먼저 2권 가지고 오고 이제 3권 더 가져오면 된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몇명이 내려서 몇명이 되었는지는 곧잘해요. 대부분 5 이하라서요.
> 5이상 수개념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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