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망머리 앤님
> 가끔식 올라오는 맘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오르다와 교원 아이 탐구에 대해 대해 혹시 아시나요?
> 오르다에 대해서는 사전 지식이 좀 있는데, 교원 아이 탐구는 어떤 교재인지 맘님의 의견이 궁금 합니다.
> 오르다는 수리력 위주이고
> 교원은 수학과 과학을 접목 시켰다고 하는데.
> 아시면 글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 빨간펜 교원에서 새로나온 전집 교재 중에 '아이 탐구'라는 것이 있네요. 전집교구 가격은 680,000원입니다.
우선 그 자료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보세요.
교원 아이탐구 자료입니다

가격이 꽤 비싸단 생각이 우선 듭니다만 구성은 꽤 재미있겠네요.
야푸야푸 섬이란 가상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문제상황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는 형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놀이와 과학놀이를 함께 해보도록 하여 경험한 것을 이해하는 복습을 함께 하도록 프로그램되었다고 하네요.
교사 방문지도가 있는 것 같고요.
오르다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더 이해가 쉬워요. 수학을 가르친다는 요점에 맞추기 위해 만든 교구는 아니지만 우리 전래 놀이인 칠교놀이나 셈놀이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수와 도형을 익힐 수 있지요. 이처럼 오르다도 유태인들의 놀이교구입니다.
놀이 속에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것이지요.
둘다 놀이형식이므로 아이들은 어느쪽이든 쉽게 친화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사용한 교구가 아니라서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는 것과 주관적으로 판단한다는 것 모두가 어렵네요. ^^
어느 쪽이든 실물을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집교구 선택에 대한 일반적인 제 견해는 '부담되지 않는 교구'를 고르라는 것입니다. 부담된다는 말에는 경제적인 의미도 있고, 심리적, 환경적인 요인에서의 의미도 포함됩니다. 비싼 교구는 구입하고 어느 정도 활용하지 못 하면 손해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자녀를 다그쳐서 가르치게 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교구라고 해도 어머님께서 활용하기 부담스러운 교구라면 역시 비지떡 보다 못 한 교재이고요.
요즘 나오는 교재는 모든 과목을 두루 포함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특히 수학 영역의 경우, 이해를 위한 도입 부분은 동화나 이야기를 주로 하고, 눈에 보기 좋게 미술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써서 만들고, 어떤 영역이든 노래가 빠지지 않지요. 여기에 수학은 과학과 밀접하므로 과학을 다루며 수학을 더해서 가르치는 교구로 '아이탐구'를 만든 것 같습니다.
골고루 잘 들어간 교구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그만큼 다 갖추어진 교구는 엄마의 손을 덜타는 교구입니다.
소화만 시키면 될 정도로 모든 필요한 것을 다 담은 교구라서
가격이 꽤 비싸네요.
어쨋든 말만 듣지 마시고, 직접 보시고 결정하세요.
까망머리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