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님의 홈페이지에 한번 들렀지요.
소마큐브에 대해서는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 떡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것은 5은물로 만들고 제것은 주사위를 사서 만들었어요.
너무 오랜만에 제가 즐거웠습니다.
아이도 즐거웠고...
근데 나무토막 3개로 하나의 형상만을 만들 수 있다고(일자를 제외하고는) 생각했는데 우리 아이는 너무도 많은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서 저를 당황시키더군요.(다야몬드 모양으로 위로 붙이기도 하고 끝만 살짝 걸치게 세우기도 하고 뭐...끝이 없더군요) 틀린것은 아니니까..제가 마음대로 만들어 보라고 해놓고 아니라고 할 순 없으니까요.
그래서 마지막엔 결국 제가 다 만들고 아이에게 끼워맞추게만 했어요.
얼마를 가지고 놀았는지..아마 오전내내 아이들과 씨름한 것 같아요.
작은 아이는 지쳐 옆에서 우유물고 자고 큰 아이와 계속...
어쨌든,
덕분에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자주 들릴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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