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맘님, 제가 처음 글을 올렸던 취지에서 좀 멀어진듯 하네요.
제가 아는 요즘 엄마들에게서는 아이가 엄마의 꿈을 이루어주는 도구로써가 아니라 커서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전 많은 엄마들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아이들의 교육을 이끈다고 봅니다.
그런 취지에서 글을 쓴 것이지 이렇게 논쟁이 될줄 몰랐네요.
대화는 그냥 대화여야 한다고 봅니다.
괘변이 오고가면 친근한 대화가 될 수 없죠.
그런점에서 아쉬워지네요.
서로맘님, 앞으로도 제가 글을 올릴때 혹여 조금 거슬리더라도 너그럽게 그냥 읽어주세요. 그냥 씩씩맘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라구요.
저도 예전에 서로맘께서 통계에 관한 글을 올리셨을때 다소 하고싶은 얘기도 있었지만 그냥 서로맘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하고 지나쳤었지요.(제가 통계학을 전공해서 '통계'자만 나오면 말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어요^^)
전 서로맘님이나 lalala님의 글을 이곳저곳에서 많이 읽어 두 분 다 생각이 깊고 교육철학이 뚜렷한 분이라 좋아합니다.
그냥 저도 그렇게 교육철학이 뚜렷한 엄마라고 좋아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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