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가 좀 그랬는데 ...
서로맘님은 얼굴은 안 뵈었지만 참 자상하고 내유외강하신 분 같군요.
큰 애가 4살인데 아주 집요(?)해요. 1부터 100까지 한번 수구창을 하던 그날 저녁 "엄마 또!!!"라는 그 말에 입이 마르도록 불러줬답니다.
1부터 60까지. 오늘 스케치북이랑 둥근 그릇 등 이용해서 부지런하고
적극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야 겠어요.
엄마 왜 낮과 밤이 생겨? 라는 말에 지구본을 사서 음 그건...
엄마 지금 ㄴ 이니까 3시지! 라는 말에 "커면 저절로 다 알게 된단다"
라고 누구(우리집 부.친.)랑 똑같은 말은 하지 않도록 시간과 계절에 눈을 뜨는 아이에게
천기누설(?)을 감히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해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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