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방문해서 글을 남겨 주시니....고마와요.*^^*
링크하신 글에서 다음 내용이 인상적이네요.
사실들은 보인다. 원인들은 보이지 않으며, 대신 사실들의 관계에서 유추해 내어야 한다. 단지 가시적이라는 이유에서 사실들로부터 출발해야만 하는가? 그 보다는 그저 어린이에게 자신의 이론을 더 가시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어서 어린이들이 사실들의 근거를 생각해 보는데 몰입하도록 하라.
과연 어떤 접근이 어린이에게 더 어려울까?
사실지향적 경로를 따라간 어린이가 사고지향적 경로를 따른 어린이보다 기제를 완전하게 알아내는데 더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사고지향적 접근에서는 허브가 한가지 이론을 그려내고 다시 자신의 이론을 수정하므로, 교사의 입장에서 학습을 상호조정하거나, 말이 안되는 이론을 수리하도록 어린이를 도와주기에 보다 나은 상황이다. 바로 근거들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흠....멋진 말이에요.
교육학에서 쓰는 학문 용어라서 용어가 좀 낯설지만 제가 이름 붙인 '체계적 접근법'이라는 것이 '사고 지향 접근법'과 통한다니 넘넘 기쁩니다.
또, 근거에 초점을 두는 사고 지향법이 눈에 보이는 사실에 근거한 사실 지향법 보다 아이들에게는 더 알기 쉽게 할 수 있다는 이 글의 주장에 저도 적극 공감 합니다.
저에게 많은 힘이 되는군요.
교사(엄마)의 성향이 사실 지향일지 사고 지향일지는 그야말로 종이 한장 차이일텐데....어떤 노선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가 달라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을 더 많이 연구해야 겠지요.
좋은 자료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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