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맘님 이름처럼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시겠지요? ^^
지난 번에 전화드린 후 가까운 곳에 사는 lalala님과 만나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차도 마시고
대학생들 속에서 떡볶이도 먹었지요.
나이가 든다는 것이 그런 것인가봐요... 대학생일 때는
왜 아줌마들은 여대 앞에 안 보일까 싶었는데
막상 그 근처 번화한 거리에서 만나고 보니
쭈빗쭈빗... 그 자체였거든요.
게다가 거긴 저희 모교 앞인데도 말이지요... 흑흑...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현재 lalala님은 품앗이육아쪽으로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시랍니다.
그때 만난 이후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올해에는 KBS TV에서 뵙기까지 했지요.
잡지에도 많이 나오시구요.
조만간 책을 내시지 않을까 싶을 정도...
씩씩맘님 부디 건강하시고요.
그리고 이곳에서 종종 즐겁게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망머리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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