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수학동화에 대한 관심이 많죠?
저도 놀랬답니다.
사실 저는 수학동화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아시는 분이 웅진출판에서 상무로 계셔서
안살 수 없는 입장이라 웅진 전집중에 뭘할까 고르다가
수학동화를 샀답니다.
돈때문에 많이 후회했는데...그래도 100,000원 정도 할인을 받아서
다행이지만서도(상무님 앞으로 사면 그렇게 된다네요)
책이 도착한 날
전 또한번 후회를 했답니다.
교구가 너무 조잡스럽구...아직 우리 아들이(34개월, 구입당시에는 27개월정도^^) 활용할 수 있는 교구는 전혀 없더라구요...괜히 꺼내놨다가 잃어버릴까봐 조마조마 하느니
지금도 교구는 박스채로 숨겨뒀답니다.
그런데 책은 참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어줬는데
자꾸 읽어줄 수록 너무 재미있는거 있죠...
잘~만 활용하면 수학을 아주 재밌어하겠다 싶은거요...
그런데 교구는 꼭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집안에 있는 것으로 하면 될만한 그런 교구거든요...
저도 수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동전을 꺼내서 하나씩 짚어주곤 한답니다.
참,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이 수학동화까지 다 샀는데요...
지금에사 보니 잘샀다싶네요..이럴때는 모르는게 약이네요^^
수, 연산, 분류, 도형, 측도, 규칙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요. 어린이 동화로 갈 수록 아주 구체적인 수학이 나오니
아직 우리 아들도 멋도 모르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세돌이 되는 달부터 수업받을려구요...
남들은 은물도 한다는데...수학동화면 은물은 안해도 될것같더라구요...
꿈틀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여기 들어오니 한글, 영어 못지 않게 수학에 대한 맘들의 열의가 느끼지네요.
> 저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
> 저희 아이는 이제 35개월이 되었구요, 지금은 은물 수업을 받고 있어요.
> 은물 수업을 받은 지는 이제 두달이 지났구요.
> 사실은 은물도 제가 잘 모르다가 쑥쑥에서 방문 수업하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 거기에 신청해서 받게 되었답니다.
> 은물 교재가 없어서 복습을 해줄 수 없는데 다행히도 아이가 수업에 적응을 잘 하고 또 매주 수업을 받을때 마다 저를 깜짝 놀라게 하네요.
>
> 여러 맘들이 웅진 수학동화 얘기를 많이 하시네요.
> 웅진도 학습지를 다루는 곳과 책을 다루는 곳, 이렇게 두 군데가 있나보죠?
> 그럼 수학동화를 보려면 어디에 문의해야 하나요?
> 그리고 저희 아이에게 읽히려면 꼬마 수학과 어린이 수학을 같이 구입해야 하나요? 꼭 웅진에서 교재를 구입해야 수업(혹시 나중에 받고 싶을지도 몰라서요)이 가능한가요? 할인점에서 DC받아서 사는 맘들도 계신지라...
> 너무 여러가지 질문을 두서없이 했네요.
> 그치만 여러 맘님들 도와주실꺼죠?
> 그럼 남은 일요일,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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