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말인 것 같아요
이글을 읽으시는 맘들 제발 부탁이니 우리 아이가 7살인데 벌써 구구단을 외워요 이런 식의 자랑은 하지 마세요 모르죠 그 아이가 구구단의 원리를 알고 있다면 자랑할만하지만
저는 수학은 원리라고 생각해요 덧셈의 원리는 뭐죠.1에서 10까지 순서를 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1보다 하나 큰 수는2이고 2보다 하나 큰수는3이라는 식으로 수의 대소관ㄱㅖ를 아는게 중요하고 이런게 끝나면 더하기 빼기가 나오죠 3보다 2큰 수는 5 이것을 더하기로는 표시하면 3+2=5 이게 발전하면 사과2개를 가지고 있는데 친구가 3개를 주었어요 그럼몇개일까요 라는 문제에 개념을 아는 아이는 덨셈은 많아진다는 개념을 알기때문에 2+3+5가 나오죠
7+5는 얼마
이문제는 묶음이 나오죠 10진법
우리가 쓰는 숫자는 십진법이죠
7이 10이 되려면 3개 더 있어야 되고 그럼 2가 남겠죠
그래서 12
이런식으로 수학은 개념이ㅔ요
초조해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강요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지금 두자리의 덨셈을 하는건 중요한게 아니랍니다
12+15는 얼마에서 27이라는 답을 하는것 보다 왜 27이냐고 물음에 답을 할 줄 아는게 정말 중요해요
한 번 물어 보세요
2와5가 더해서 7
1과1이 더해서 2 그래서 27이 아니라
낱개 2와 5가 더해서 7이고
십의 묶음 1 즉 10과10이 더해서 20
그래서 20과7이 더해서 27이게 정답이랍니다
너무 어렵게 설명했나요
그렇게 개념을 아는 아이가 수학에서 무너지지 않아요
우리초등학교때는 산수였죠
그런데 지금은 왜 수학이라고 할까요
맘들 잘 생각해 보세요
그럼 수학을 어떻게 가를칠까의 답이 나올꺼예요
신채영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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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건우맘님...
> 고민되시지요? 어느 정도가 적당한건지 어느시기에 가르쳐야하는지 아이를 둔 엄마로서는 당연히 고민이 되시죠.
> 저는 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사선생이구요, 6살,4살 세 아이가 있는 엄마에요. 제 생각엔 사칙연산을 잘하는게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요새 자장가로 구구단을 가르치는 엄마도 있다던데 계산력이 빠르면 좀 편하긴 하겠지만 그걸 강요 할 필요는 없어요.
>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고 자기의 생각을 정리할 줄 아는 아이들이었어요. 어려서 5~6살부터 계산수학을 한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거부했구요. 수학은 이게 아닌데... 생각보단 계산 위주라 생각했던거죠. 어릴때 가진 가치관이 오래 남는다잖아요.
> 교육은 그때 그때 맞는 교육이 최선이라 생각해요.
> 얼마나 선행학습을 해야 끝이나는건지 생각해보세요.
> 7살 아이가 초등1학년 2학기때 배우는 수학을 한다면 그 아이가 그때가 되면 또 4학년 수학을 해야겠지요. 지금 앞서가는게 평생 앞선간다고 보지않아요.
> 제 생각엔 걱정할 필요없다고 봐요.
> 늘 배우는걸 행복해하고 좋아하게끔 만들어주는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 그리고 책 많이 읽게 도와주세요. 수학은 논리다 라는말 아시죠?
> 책 않읽고는 논리가 형성될 수 없어요.
> 생활속에서 수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대화할때도 아이가 본인의 생각을 펼수 있도록 기다려주는게 지금 건우에게 해줘야 할 일이라 생각해요.
> 건우맘님 지금 건우는 잘 하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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