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피리님 안녕하세요
웅진 수업진도표를 올려주셔서 넘 반갑습니다
저도 35개월된 사내아이가 있습니다
입소문으로 좋다고 하여 웅진수학을 하려합니다
그런데 선택에 있어서 넘 고민이 되네요
웅진샘이 한번 오셨었는데...목소리가 기어들어가서 정말 답답하더라구요(제 입장에선요)
은피리님 선생님은 베테랑 이신가본데...
선생님이 답답해서 웅진수학까지 망설여 집니다
사실 작은돈이 아니기에 이래저래 망설여 지네요
은피리님 웅진수학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질문이 넘 막연한가요?...제가 말해놓고도 영~~^^;;;)
은피리님의 글입니다.
> 전에 어떤 맘께서 4주차까지 올리고 그만 두셨길래 제가 저번주 부터 우리 아들(35개월)이 꼬마 수학동화수업을 받고 있거든요.
> 혹시 집에서 수학동화책만 가지고 계신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
> 수학동화선생님께 언제 수업하는게 적정연령이냐고 물었더니 36개월이 넘어야
> 한다길래 내년에나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아들을 보더니 지금 해도 될것 같다고 해서 지난주 부터 수업을 시작했어요.
>
> 책은 단계별로 하지않아요
> 책은 2단계 분류 "쥐돌이의 엉터리 마술"이라는 책을 먼저 읽어 주세요.
> 책을 읽어 주면서 옆의 동물과의 차이점을 이야기해주면 더 좋구요.
> 다른곳 선생님은 어떠신지 몰라도 우리애 선생님은 구연동화식으로 동화책을
> 읽어주시더라구요.(한글짝궁수업도 하셔서 그런지 동화구연이 잘되네요)
> 읽어 주면서 병아리 스티커를 들고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병아리와 병아리가 똑같아요"하면서 병아리를붙이고
> "무엇이 무엇이 다를까요? 병아리와 오리랑 달라요"하고 노래부르고
> 다음장에서 같은 방법으로 수업을 하네요.
> 책 내용을 읽어주면서 병아리랑 오리랑 차이점을 이야기해요.
> 저는 병아리 발을 설명할때 손바닥을 쫙 펴고 오리발을 설명할때 손을 오무렸더니 선생님앞에서도 우리아들이 그렇게 설명을 하네요..
>
> 그렇게 스티커를 붙이면서 책내용을 설명하고 선생님이 가져오신 부교재로는
> 여러가지 카드와 카드받침대 그리고 삑삑이 공 을 가지고 오셨는데 이걸로
> 볼링공처럼 굴려보는 거예요.
> 카드가 12장 있는데 4장씩 묶어놓는 거예요.
> 꽃.꽃,꽃,나비 그러면 나비가 다르잖아요 어떤카드가 다를까?
> 공으로 나비쪽을 밀어서 넘어뜨리는 놀이예요.
> 앞뒤로 있으니까 종류는 6종류게임이 되네요.
>
> 처음 수업을 받아보니 선생님이 노련해서 재미있게 수업도 하시지만 책만 가지고는 잘 모를것 같아요.웅진수학동화는 정말 수업이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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