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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놀이
하나둘셋,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숫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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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단하십니다. |
글쓴이
현맘
등록일
2003-02-11 13:47
조회수
2,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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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엄마도 빈이도
저흰 유치원도 안다니는 데 기탄 수학 하고 사고력하는 게 다인데.....
저흰 지금 사고력 E3단계 분류 하고 있는 데 아이가 힘들어 합니다.
워낙 글로 쓰는 거 싫어하고
누군가 뭔가를 시켜서 하는 걸 싫어하는 녀석이라
그리고 집안일 할때 공부시키신다는 것에 놀랐네요
저흰 제가 옆에 안 있으면 삼천포로 빠집니다.
혹 문장제가 빠트리지 않고 시키고 계신가요
어디사십니까
가까운 곳이기 쉽지 않지만 만약 가까운 곳이라면
꼭한번뵙고 싶네요
참 두자리수 뺄셈에 대해 저희 방법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두자리 뺄셈은 끝나고E5하고 있거든요
저흰 양쪽에서 10씩 빼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25-16이면 양쪽에서 10씩 빼서 15-6=9이런 식으로
25-6이면 15-(-4)=19이런 식으로
저희아인 음수에 대한 개념이 참 잘서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문제를 풀면 더 흥미로와하더군요
아님 제 생각엔 수를 분해하는 방식
25-16=25-10-6이런식으로
두번에 걸쳐서 분해해서 문제를 해결하면 아이 머리속에 문제 해결능력이
심어져서 좋습니다.
그런데 그단계를 지나니까 힘들어 하진 않습디다.
지금도 그런 문제가 조금씩 나오긴 하는 데 그땐 힘들고 팍팍해 했는데
몇개씩 나오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잘하더군요
고비만 넘기면 됩니다.
맘님의 글 정말 잘 읽었구요
제이야기라 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저희가 힘들때 맘도 도와 주시겠지요
그럼 이만
빈이엄마님의 글입니다.
> 현맘님의 질문...저도 저 자신에게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첨엔 구몬수학을 했었죠...정말 어렵지 않고 쉬워서 아이가 5분만에 해내더군요...근데 구몬이란게 그렇잖아요...반복과 반복을 계속하면서 한장을 30-40초 내에 풀어내야만 진도가 넘어가거든요..얼마전까지의 우리 선생님은 그래야 진도를 나가 주셨습니다...그치만 솔직히 아이가 5살때 숫자를 늦게 쓰는 관계로 30초에 해내기가 좀 힘들더군요...그러더니 더하기2가 1개월 코스인데도 2개월 반을 하는거예요...그전에 모든 과정들도 똑 같은 식인거 아시죠...아이에게 자꾸 30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아이가 문제를 자꾸 틀리게 풀더군요...아이도 짜증내고 저도 시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다 아는 문제를 2개월 반동안 풀었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