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에서 손가락을 사용한다는 것은 아직 수에 대해 정확한 인지가 안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숫자를 읽을 줄 안다와 숫자를 이해한다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숫자를 잘 읽을 줄 알더라도 그 수의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면 연산을 할때 힘들어 합니다.
제 생각엔 우선 수개념 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그리고 보통은 1~10까진 잘 알 것입니다.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왔던 숫자이고 손가락 열개로도 충분히 셀 수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두자리 수에선 묶음수를 이야기를 해 줍니다.
9에서 1를 더 보태주면 10이 되는데 이것은 자리가 하나 더 늘어났다는 것.
그리고 묶은 것이 2개있으면 20이고 3개이면 30이 되고......
10가 10개모이면 다시 100인 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시킨후 보수를 가르쳐주고 그다음 연산을 가르쳐야 아이들이 빨리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막연히 학습지나 문제지로 연습만 시켜 연산을 배우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힘들어 합니다.
아직 6세면 여유를 갖고 하셔도 됩니다.
처음 수를 배울때 힘들어 하면 수학이라는 과목자체를 싫어할 수 있으니 어머니께서 힘드시더라도 직접 수막대를 만든다거나 구슬을 이용한다던지 공기돌등을 이용하셨어 수개념 부터 하시구요.
우유곽(200짜리가 정육면체입니다.)을 이용하여 주사위를 만들어 놀이로서 덧셈이나 뺄셈을 하여 아이에게 즐거운 수학시간을 만들어주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 수주사위 만들기
우유곽을 잘 말려 정육면체가 되게 윗부분을 잘라 정리한다.
예쁜 시트지나 색종이를 이용하여 6면을 붙이고 각 면에다 숫자나 도트를 만들어 붙인다. 이런 주사위를 2개 만들어 2개를 동시에 던져 나온 수를 더하거나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빼게한다.
슬비맘님의 글입니다.
> 6살짜리 울 아이가 자꾸 덧셈,뺄셈을 하면서
> 계속 손가락을 쓰네요.
> 안좋다고 하길래 못쓰게 혼냈더니 공부상 밑에다 감추고...세더라구요..ㅎㅎ
> 다행히도 10 안쪽의 더하기라 괜찮지만
> 두자리수 더하기라두 하게되면
> 우찌 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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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아이들도 손가락으로 셈 하지요?
> 고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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