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울 딸은 만 43개월 이랍니다.
곰돌이 1단계는 25개월때 시작해서 그냥 제가 했구요.
28개월부터 수학동화 수업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오르다 수업중이랍니다.
학습지는 1단계만 하고 끝냈기 때문에 계속해도 좋은지는
잘모르겠네요.
상담교사는 8단계까지 하면 정말 괜찮다고 하던데...^^
둘 이상 비교 할때는 갑자기 젤 큰것은? 중간은?...하고 물으면
아이가 이해를 못하더군요.
저는 이렇게 했어요.
셋이 있으면...와, 이 빵은 아빠처럼 젤 크구나..
이 빵은 엄마처럼 중간이네.
이건 00처럼 제일 작구나...
이런 식으로 크기나, 굵기등을 가족과 대비해서 얘기해 줬더니 금방 알아듣더군요.
41개월이면 꼬마,어린이를 같이 하는게 좋답니다.
꼬마 3단계와 어린이 1단계가 같이 들어갈 시기 같아요.
수학동화가 좋다고 해서 구입하고 수업까지 받았는데,
해보니까 책은 좋답니다.
아이도 넘 재미있게 보구요.
수업도 재밌게하고 부교재도 맘에 들어요.
근데, 뭔가 부족하더군요. 뭐랄까 학습지를 조금 더 재밌게 풀어놓은 듯한
느낌...
지난달 오르다 창의세트를 사서 한 달 정도 제가 해줬는데, 아이가
넘 좋아해서 오르다만 안고 삽니다.
게임도 한 종류에 여러가지 응용해서 해줄수가 있어요.
오르다가 승부욕에 집착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인지위주의 수학이 아닌
수를 가지고 창의할 수 있다는 부분이 기존 학습지나 수학동화 수업과
다르더군요.
횡설수설해서 죄송...^^
결론은, 곰돌이는 계속하시고, 수학동화는 책만 구할수 있는 걸로 아는데,
그렇게 해서 읽어주시고, 오르다를 사서 수업받는게 어떨까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근데, 우연인지 제 친구도 똑같은 문제로 고민해서 이렇게 얘기해줬어요.^^
민맘님의 글입니다.
> 웅진 곰돌이 1단계를 하는 도중..
> 1~5까지의 수와 양은 이해하는것 같고..
> 수학 부분의 비교,측정부분에 개념이 없더라구요.
> 가령..
>
> 가장 높다/낮다, 제일위/제일 밑
>
> 두개비교는 쉽게 하는데..
> 세개 비교나 측정에선...가장..제일 이라는 단어 자체를 이해도 못하고
> 엉뚱한 대답만 하네요.
>
> 그래서 개념확립에 도움이 되는 수학동화를 구입할까하는데
> 웅진 꼬마수학과 어린이 수학중..
> 어떤게 좋을지...
>
>
> 그리고..
> 혹시
> 수학을 가르침에 있어 계획안이나..
> 각 단계별 가르쳐야 할 내용들 같은 수업계획안 같은거 있음 알려주세요.
>
> 마구잡이로 하느것보단
> 개념계획을 잡은후...시도해보고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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