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맘님 안녕하세요.
시찌다 교육과 같은 플래쉬기법 유형의 교육은 우뇌가 활발한 만 30개월 이전에 진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 이후부터는 플래쉬적인 기법보다는 좌뇌를 활용한 추론적이고 객관적인 유형의 사고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더 빠르고 아이도 잘 적응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개월 수가 지났다고 해도 60개월 이내일 경우 우뇌를 활용하는 플래쉬기법을 활용하는 것을 겸하는 수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는 우뇌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기 위한 학습인데 딱 플래쉬카드 유형으로만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는 좌뇌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면서 추가적으로 직관에 의한 수업을 하여 우뇌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게 하기 위한 수업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시찌다 교육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제가 확실히 파악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령이 어느 정도 커도 우뇌를 깨워주는 놀이학습은 유용하리라 봅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한 방향을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고른 균형을 위해 수업하신다면 효과를 보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시찌다교육원에서는 오감 이외에 초감각을 기르는 훈련도 합니다.
(국내에서도 하는지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요... ^^;;)
원 교육프로그램인 일본 교육 커리큘럼에는 분명히 그런 내용이 있거든요.
즉 속이 들여다보이지 않는 주머니 속에 여러 색의 공을 넣어두고 이를 보지 않고 손으로 만져서 색을 맞추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미신적이라는 반응까지 있던데 전 꽤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여러 색 공으로 이 놀이를 자주 즐깁니다.
지속적으로 즐기면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집중할 경우 정답을 맞추는 확률이 높아지는데 초기에는 2가지나 3가지 색의 공을 여럿 넣어서 찾아보게 하는 놀이로 하다가(확률적으로 맞출 확률을 높이기 위해) 차츰 다양한 색으로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 교육을 하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 은반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