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15개월부터 아기나라를 시작하여 30개월쯤에 아기한글...
그리고 이어서 한글나라 했어요.
제가 경험이 없어서 그렇게 계속 연달아 시켰어요.
아기한글까지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아 대답도 큰소리로
잘하던 아이가 한글나라 시작하면서 어려워하고 한글나라 수업을 힘들어하더군요!
제가 그때 그만두었어야 했는데 거의 1년을 끌었어요.
우리아이 나중에는 대답을 하지 않으려햇어요.
그 결과..... 지금 7살인데요,
작년까지 글자를 잘 보지 않으려했습니다.
책을 읽어주는 건 좋아했지만 글자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더군요.
올해들어 자기가 유치원에서 필요성을 느끼는지 조금씩 해선 지금은
책도 더듬 읽고 쓴답니다!
정말 제가 실수했어요! 너무 후회됩니다.
우리아이가 네살정도라면 학습지 종류는 하지 않을겁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고 무엇보다 창의력 위주로 키우겠어요.
가베와 오르다 같은 교구놀이도 좋구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미술수업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네 다섯살엔 기관교육보단 님의 생각대로 엄마랑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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