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다맘님 안녕하세요.
먼저 궁금한 게 있습니다.
43개월 된 남자 아이가 가진 여러 능력 중 언어 능력은 뛰어난 것 같은데 공간지각력이나 수리적, 논리적 능력이 적은 것 같다는 것은 어느 정도 객관적인 사실인가요?
자녀를 판단하실 경우 부모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진짜 이유를 모르거나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 하는 상태에서 개별적으로 이럴 것이다 라는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저도 그런 편이고요. ^^;
하지만 실제로 아이는 어떤 상황일까요?
엄마가 보는 것은 누구보다 정확할 것 같으나 판단까지 맞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즉 공간지각력에 대해 부모님이 판단할 수 있는 근거도 없고 연령별 기준도 잘 알 수 없으며 만약 언어 발달이 괜찮다면 아이의 뛰어난 면과 비교했을 때는 조금 늦어보일 수 있으나 실제 연령과 비교했을 때는 뛰어난 수준일 수도 있답니다.
그러니 보다 정확한 판단을 받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43개월 정도라면 자신이 잘 아는 것도 표현은 제대로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언어적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자신일 읽은 책과 비교하여 어휘가 늘어나는 것이라서 공간을 이해한다고 해도 이를 표현할 때 알맞은 표현 언어를 찾지 못 하여 실제 아이가 아는 것보다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직 판단을 서두르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 공간에 대한 개념을 키워주기 위해 조이매쓰 교구를 활용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교구는 삼각퍼즐, 마름모퍼즐, 펜토미노 등의 2차원 공간 이해 놀이도 있고 꼬마큐브, 소마큐브, 입체펜토미노 등의 다양한 공간이해 놀이가 있으며 가이드북이 있고 연령별 활동이 다르기 때문에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교구마다 가격이 다르나 1단계는 교구와 워크북이 세트로 되어 있으며 가격은 7,000원대 ~18,000원 사이입니다.
맘스몰(맘스쿨 쇼핑몰)에도 관련 상품이 있사오니 연령에 맞는 놀잇감을 두 가지 정도 가지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놀이하듯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은반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