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엄마에 따라서, 효과는 아주 틀려진다고 생각해요.
아주 어릴적에 영어단어 다외었다고, 그아이가 커서 영어잘하는법이 아닌것처럼,,, 장기적으로, 그리고, 수학적으로, 천천이 조금씩 뭐든 가르쳐주려는 노력하는것이 더 크지 않을까하네요.
은물,,, 이건, 단지, 그러기위한 좋은 도구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다른 도구들이 훨씬 많지만, 체계적이라는것이 좋은것이라고 생각하지, 엄마가 체계적으로 찾아보면,(이론은 읽어보시는것이 도움이 되요. 다른것으로 대처하려도, 나와있는 이론중에서 참좋은 이론이거든요.) 더 많고 ,좋은 것을 찾을 수있어요.
어떤분이 적은 글인데, 성함이 생각이 안나서, 쑥쑥에서 본것인데,,,
이름은 못실고(생각이 안나서 죄송) 넘 괜찮은 아이디어라서, 내가슴에 남는것이 있어요.
또 서론이 길었네,먹고난, 콘껍질을 아이와 함께 펴보고, 원뿔의 전개도가 삼각형이 아니라, 부채꼴이란 사실에 아이가 신기해하더라고,,,
바로 이런것이 어린시기에 수학을 가르치는 지름길이 아닐까하네요.
이렇게 꾸준이 가르친 수학이 사실, 은물사서 선생님 부친것보다,,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둘다 한다면야 정말좋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은물을 좋아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은물사서 선생님 부치는 현실은,,, 별로라고 생각하거든요.(특히, 문닫고 한는 수업이고, 엄만,,, 뒷전에, 1주일에 한번 높이올려진 은물 꺼내서, 보고, 다시 높이 올려놓고,, 1주일 안뇽은...정말 싫어요.)
혹, 함께 대체 은물 만들 생각있음, 나만의 은물 노하우로 오세요.
제가 좀이라도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