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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괜찮던데..
님께선 별로 이셨던가 봅니다...
전 오히려 프뢰벨 이론과 실제(일본어 번역판)과 그 프뢰벨사의
은물 책과 거의 같던데...
은물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가 없다가
프뢰벨 생명교육책을 보고 아!!! 이책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엄마가 혼자 해 보려는 분들에게는 딱이던데...
또 프뢰벨회사에서 나오는 책 땜에
그 은물을 구입할 필요가 있는것도
아니란 생각이 팍팍 들던데...
프뢰벨 생명교육은 강추입니다.
더 좋은 책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로는 그 책에 것만 활용해 줘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그 쪽(?)사람은 더더욱 아닙니다.
세 권을 보두 읽어본 사람입니다.
혹 애희 맘님이 ???????
또 꿈꾸는 은물은 수업받은 아이에게 한하여 프뢰벨 회사에서
학습지와 거의 비슷하게 만든 책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착각하신것이 아닌지....
프뢰벨 생명교육 전 개인적으로 무진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고..
제 주위에서도 많이 많이 산 책임에 틀림없으며...
사고서도 모두 모두 흡족해 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좋은 책이 아닐까요????
엄마가 혼자 해 보려는 맘이 있으심 꼭한번 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