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22개월이라면 구지 교사를 부르지 않은 상태에서 엄마가 놀아주실 수 있다면 별로 빠르지는 않은 연령이네요.. 이건 서두르라는 이야기 보다는 재미있게 표현놀이 위주로 해 보심 어떨까하는 의견을 내는 거에요.. 연령적으로는 그런데 따님은 어떤 수준에 있나요..? 따님의 수준을 고려한 후 결정하셔야 할 듯 싶네요..
그리고 어느 회사의 은물이 좋은 지는 불편하시겠지만 각 회사의 상품을 직접 보시고 결정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가의 제품이라 주저되시겠지만 나름대로들 하나를 선택해서 활용하시잖아요.. 대부분의 상품들이 장단점들이 분명해 조언을 해 드리기가 싶지가 않나봐요.. 답글들이 안 올라와 제가 대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