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며칠고민해봤는데..
두분 의견에 동감하고 있어요
맘도 그렇게 정해지고 있구요
미피님과 윤형맘님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개인적으로 윤형맘님 이뿐 공주님을 출산했는데.. 축하인사도 못했네요
이름이 효지라고 했죠..?
제가 요즘 컴과 친하게 지내지 않아서리~ 쩝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저두 요즘 둘째를 낳고 싶은맘이 간절하답니다 ^^;



윤형맘님의 글입니다.

> 여기서 뵈니까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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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찌다... 경제적으로 아무런 부담없이 시킬 수 있다면, 그리고 엄마가 소신껏 아이에게 접해주려한다면 나쁠건 없겠지만, 굳이 은물교육에 앞서서 시켜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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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윗분과 비슷한 의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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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찌다에 대해서는 유아영어게시판에서 검색해보셔도 될텐데... 알짜배기글모음에도 따로 분류되어 있는 것 같던대요. 이미 다 살펴보셨는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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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이는 지금 하바 가베로 두달을 채웠는데, 재밌네요. 윤형이도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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