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기타 |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요?

글쓴이 이용훈

등록일 2010-08-02 14:56

조회수 5,1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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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맘의 걱정되는 생각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엄마는 모든 것이 걱정이 됩니다.

하루를 걱정하다가 보내면 한 달을 일년을 그리고 평생을

걱정으로 세월보내게 됩니다. 걱정이 많다보면 스트레스도 쌓이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울증도 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이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중1이면 이제 자아를 찾아가는 나이입니다.

그러다 보니 반항도 심하지요. 만약 반항이 없다면 엄마가 오히려

걱정해야 할 것입니다.

옆 집 따라가려다 보면 끝이 없습니다.

아이는 모두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옆집 아이와 비교하다보면

걱정만 많아집니다.

아이를 팍팍 믿어주세요. 잘 될거야. 잘 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믿어주면 절대 엄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을 하게 되면 걱정한 만큼 아이는 주눅들고 힘들어합니다.

이제 중1이면 이 아이들은 100세까지 살 것입니다.

빨리 되는 아이보다 늦되는 아이가 더 행복합니다.

1등은 떨어질 일 밖에 없어서 항상 불안합니다.

꽁지는 올라갈 일 뿐이라서 든든하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요즘 일찍 성공하는 아이는 오히려 불행해질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가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학원도 과외도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아이가 원한다면 모를까

엄마가 먼저 나서는 것은 금물입니다. 선택권을  가능한 한 아이에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하기를 참고 참아 견디어 내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를 항상 지금 행복하게 해주는데 집중하십시오.

오늘 행복하지 않은 아이는 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성공은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아이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아이를 긍정 긍정하십시오.

 

 

 

 

: 재미맘님의 글입니다.
>    다들 무더위속에 건강하신지요?
> 정말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아요
> 중1 남자아이 지도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 공부방법을 몰라서일까요?   어제 성적표 받아보고 맘이...
> 노력없는 결과는 없다라고만 아이한테 말하고 더이상 안말 하지 않았습니다.
> 그랬더니 더욱 미안한 마음을 갖더군요
> 과외를 시켜야할까요?   학원은 영 아닌듯 싶고...
> 정말 실망을 했지만 아이탓만은 아니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 과외선생님을 구한다면 어떤사람을 구해야할지?  
> 여러 경험많은 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아직 학습태도가 준비되어 있지 않는듯 싶어요
> 그저 마냥 천진난만한 여린아이성격이랍니다.
> 개념을 몰라서 일까요? 아님 생각은 있는데 맘이 따라주지 않아서 일까요?
> 그냥 맘이 그래서 나름대로 몇자 적어보았네요
> 오늘도 여러맘님들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보내시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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