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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의대 예방의학교실 하미나 교수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병원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17 생식발생독성연구 및 마더리스크 프로그램 최신경향 심포지엄(주관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생식발생독성연구회, 제일병원 주산기과)에 참석해 "임신중 환경노출과 어린이의 신경행동 발달"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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