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의 입시체제는 4단계이며 단계별 테스트가 다르다.
영재학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내신 비중이 높기 때문에 내신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타영재학교와는 달리 경기과학경재학교는 어학능력(영어)도 테스트하기 때문에 어학에 대한 대비도 충실히 해야 할 것이다.
내신과 어학이 뒷받침되어 있다면 그 다음부터는 지원자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 창의성, 관심도, 탐구력, 논리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평가할 것이다.
아이들의 전인적인 모습(책임감, 발전가능성)을 모두 평가항목으로 삼을 것이다.
공부만 잘 한다고 합격시키진 않는다.
캠프를 통해 지원자의 사회성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세심히 체크할 예정이다.
경기과학영재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통합과학적인 사고력을 지닌 인재다.
올림피아드의 한 영역에서 상을 받고 다른 과목 올림피아드를 도전하는 학생을 거의 없다.
한 영역의 올림피아드 실적만 있어도 대입에서 큰 영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한 영역에만 지나치게 파고들어 학습하는 것은 그리 권할만한 공부법이 아니다.
KAIST의 경우 물리, 생물, 화학은 기본적으로 1학년 때 공통으로 이수해야 한다.
생물학에 관심이 없었던 학생들이 KAIST에 지원해 학습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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