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놀아주지도 않는 다고 불평하는 큰 애를 위해 큰맘먹고
야채도장(연근, 피망, 가지, 당근,고추)으로 모양 찍기를 하다가
패턴을 만들어 가며, 찍어 포장지 만들자고 햇더니, 재미있게 하더군요. 왜 포장지냐면 육영회의 첫번째 수학책에 패턴을 이용한 모양직기가 나오거든요. 반복되는 무늬를 찍어 포장지를 만드는 이야기가 나와 해보았더니, 그냥 책으로 볼 때보다 더 좋아하더군요.
웅진 수학 동화에도 '하늘을 나는 코다리 아저씨'라는 책이 패턴에 관한 책인데 , 의외로 재미없어 하고, 패턴 그림도 난해했는 데
이 부분은 육영회의 책이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완성된 패턴은 베란다 찬문에 붙여주었는 데 너무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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