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속상하고 화나고...
제가 수학나라에 정이 들었나봅니다.
아니 쑥쑥에 정이 들었는지도요...
수학나라에 자주 오는 맘들끼리 한번 뭉쳐서 수학나라를 유아영어게시판까지는 아니더라도 정감이 오가는 곳으로 만들어 봐요.
사소한 의견에도 수다를 떨수있고, 아이가 하는 간단한 놀이도 해보고 글도 올리고, 일상적인 얘기로 웃음이 오가는 그런 곳으로요...
까망머리앤님이 안보이시니 홍보글들도 난무하고 유아영어 게시판에 갔다가 오면 속상하기까지 합니다.
수학나라라서 이렇게 딱딱한가 싶기도 하고 글을 올릴 기분도 잘 나지않고...
이런 현상들이 아마도 수학나라에 대한 애착이 저도 모르게 생기고 있어서가 아닌가 싶어요.
수학나라에 그저 한번 들어왔다가 별일없이 떠나는 그런 사람들을 잡아줄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게 어떤가요?
영어게시판에선 볼 수 없는 홍보글이 난무하는게 꼭 사람이 찾지않아 벌초하지 않은 산소를 보는듯해서 갑자기 글을 쓰게 됐네요.
제가 운영자가 아니라서 뭐라 말도 못하겠구...
까망머리앤님 어디 계신건가요??(흐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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