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제목이지만, 실은 간단한 수학놀이입니다.
제가 내일 아이들과 하려고 계획한 건데요.
아이들과 낙엽을 모으러 밖에 나갑니다.
커다란 나뭇잎 하나, 조금 작은 잎 둘, 더 작은 잎 셋...
아주 작은 잎은 10개.
집에 와서 책에 나뭇잎을 끼워서 말린 후, 찾을 때는 보물 찾기 하는 기분으로 찾아요.
그리고, 책을 만들어요.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책을 만든다는 것 만으로도 무척 좋아해요.
제목 : 나뭇잎 (낙엽)
그리고, 이면지 10장을 묶고, 1~10까지 씁니다.
1번에는 나뭇잎 1개 풀로 붙이고,
2번에는 나뭇잎 2개,
.....
이렇게 나뭇잎을 수집하고, 붙이면 멋진 책이 완성되지요.
동이는 5까지만 만들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적당히 조절해 보세요.
제일 큰 나뭇잎 부터 차례대로 붙이는 놀이도 재미있어요.
어쩐지 분위기 있는 놀이가 될 것 같은데, 문제는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거지요.(^*)
그래도 저는 가을에 어울리는 멋진 낙엽과 책을 생각하며 분위기 좀 잡아 보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