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벌써 '이브'네요...
선물담을 양말을 벌써 부터 걸어놓은 울 아이는 '산타할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ㅎ
성탄절 아이들에게 줄 선물들은 다 장만하셨겠죠??? 전 아직입니다..ㅠㅠ
주원이와 은물을 하다가 자연스레 수학과 연관을 지었답니다....ㅋㅋㅋ
그럼 수업 들어갈까요~~ ^^
**준비물: 8은물막대(혹은 젓가락), 그 외 길이놀이를 할 수 있는 것..
1.. 8으물 막대는 길이가 다양하답니다.제일 긴것은 저의 가위뼘 한 뼘..
(대충 짐작이 가신다구요..ㅎㅎ)
2.. 먼저 막대나 젓가락으로 아이와 길다,짧다의 개념을 먼저 심어줍니다.
어느 정도 길다 짧다의 뜻을 이해(?)하면 지금부터 길이공부죠...
3.. 8은물 막대로 먼저 주변사물을 재어 봅니다.
그리고는 엄마의 한 뼘 길이로 다시 그 물건을 재어 봅니다.
'주원아! 이 책상은 막대의 4개가 연결해 놓은 길이와 엄마의 4뼘길이와 같다'
'우리 주원이가 한 번 해 볼까?' 우리주원이의 6뼘길이와 같네!'
4.. 위와 같은 식으로 주변 사물 그리고 우리몸도 길이를 재어 보면 어떨까요?
** 아직은 자의 눈금과 센티미터라는 용어가 낯설고 어렵기만한 아이들 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손으로 한뼘길이를 가르키고 주변 사물들의 길이를 뼘으로
한 번 재어 본다면 또 다른 식의 길이놀이가 되겠죠.--울아이 하루 종일 뼘으로
만 놉니다 ^^ -- 다리의 길이를 뼘으로 재어보고 팔길이를 뼘으로 재어보고
8은물의 막대로도 재어보고 .. ~~과 같다, ~~쯤 된다.. 이런 놀이를 하면서
오늘 하루 우린 방길이 컴,식탁 모든 가재도구들을 재어보았답니다.
'엄마! 고추는 두뼘쯤 되요~' 라는 말을 듣고는 오늘일 마무리를 했답니다. ㅎㅎ
길이를 위한 놀이방법은 무궁무진한 것 같네요.. 담 주에도 길이수업 계속 할 겁니다. ㅎㅎㅎ
즐거운 한 주 계획하시구요.. 뜻 있는 연말연시 보내세요...그럼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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