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세가 된 여자아이입니다.
언어에 비해 수가 늦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죠.
그런데 1달전부터 갑자기 더하기 빼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네요.
엄마 3하고 2하고 더하면 몇인줄 알아요
하더니
요즘은 97-3은 94 , 95+4=99, 이런 문제도 풉니다. 100넘는건 풀 때도 있고 못 풀 때도 있구요. 빼어내는 수가 작으면 쉽게 풀고 , 좀 크면(8이나 9면) 한참 중얼거리다가 답을 말합니다.
연습장에 문제를 내달라고 해서 풀기도 하고, 매일 잠자리에서 문제 내달라고 사정하기도 한답니다.
아직 25-12= 이런 문제는 풀지 못하구요.
한자리 빼기는 거의 아는 것 같은데 이제 두자리에서 두자리빼기도 가르쳐주어야 하나요?
가르쳐도 된다면 어떤 식으로 가르쳐주어야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 지혜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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