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인 이제 26개월 된 남자아이예요.
숫자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종일 숫자를 중얼거리며 다닌답니다.
집에서뿐만 아니라 밖에 나가서도 숫자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해요.
요즘은 1부터 쭉 써달라고 하거나 바둑알로 숫자를 만들어달라고 어찌나 졸라
대는지...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밥을 먹다가도 숟가락과 그릇 두개를 놓고 100 한답니다.
양의 개념도 어느정도 알고 있구요.
좀더 체계적으로 접해주고 싶어서 교구수업을 받은지 한달 됐는데 선생님께서
영재성이 있는것 같다고 테스트 받아보라고 하시더군요.
주위에서 그런 말 많이 들었지만 전 그냥 다른 아이들보다 좀더 숫자를 좋아하는 정도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주지 못하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너무 어려서 테스트를 받을 수 있을까요?
받을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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