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아이는 7살 여자아이입니다.작년 6세부터 눈높이 수학을 정확히 1년했습니다.그런데 문제의 유형이 보통 윗줄은 도트 5개이고 아래도 5개로 구성되어있더구요.예를 들어 6이라면 윗줄은 도트 5개에다 아래줄은 도트1개가 있지요.그렇게 오래하다보니 문제의 패턴을 보고서 문제를 푸는 것 같았어요.무슨 소리냐면 제가 종이에 도트 6개그리고 아랫줄에 도트 1개그려도 6이고 윗줄에 도트 4개그리고 아래에 1개그려도 6이라고합니다.숫자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고 유형만 익혀서 대강 그러겠거니하고 문제를 푸는 식이지요.그래서 몇달전 씽크빅으로 바꿨지요.제 생각에 학습지가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아서 모르나보다하고 생각했지요.그런데 가만히 보니 숫자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것 같았어요.예를 들어 8과 9가 있을 경우 "어떤 숫자가 크니? , 9요. 그럼 얼마가 크지?"하고 물으면 4라고 줄기차게 대답합니다. 여러번 시켜도 잘 모르는 것 같았어요.그래서 숫자가 1부터 10까지 있을때 얼마씩 커지는 거냐고 물어도 하나씩 커지는 지를 모르더라구요.정말 답답해서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조각(타일) 을 5개 연속적으로 붙여놓고 지금 보고 있는 묶음이 되려면 1개짜리 조각이 몇개 있어야 되냐고 물어도 자신있게 대답을 못합니다.제 생각엔 숫자자체에 대한 개념과 느낌이 없고 하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더하기와 빼기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내년에 학교갈 나이에 숫자10까지 개념파악도 안된다고 생각하니 기가 막힙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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