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리즈 놀이수학에 대한 장단점은 이곳 저곳 게시판을 통해서 많이 보았답니다.
제 아이는 이제 30개월(며칠더 있으면 31개월)인데요..
숫자는 백단위까지 알구요.. ( 천단위는 아직은 잘 못읽어요.. )
수의 크기와 양은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수에 무척 관심이 많아서 제가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는데도 매일 수에 관련된 것들을(책, 장난감등) 가지고 노네요.
하다못해 구구단도 외운답니다.(물론 의미는 이해 못하겠죠.. TT;;)
아주아주 쉬운 덧셈정도는 어렵게 어렵게 대답이 나오기도 합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번하는 수업에 그 많은 돈을 투자해야 싶긴합니다만은.. 아이가 너무 수학의 많은 부분에서 연산쪽으로만 치우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물론 다른 부분들도 (제가 보기에는)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빨리 습득하는듯 합니다마는, 수학의 다른 부분들도 좀더 균형있게 키워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또 한편으로는 학원을 보내는 것이 너무 아이에게 수학관련쪽으로만 흥미를 주게되어 전체적인 아이 감성발달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그래서 보내지도 , 안보내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매일 고민만 끙끙 하고 있답니다.
누가 좀 조언을 해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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